그간 평안하셨는지요?
지난 1월, 마음과 몸이 함께 시렸던 겨울날에 소식을 드렸었는데,
어느덧 푸르름으로 가득한 봄이 되었습니다.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여전히 함께 있음을 믿음으로 눈으로 봅니다.
이 봄이 단지 자연의 변화만이 아니라, 마음의 계절도 함께 바꾸어주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하며,
2025년 두번째 소식을 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smleekosova/223842007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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