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공휴일을 맞이하여 오병이어 기도회 신월동에서 개척하고 계시는 음지성 목사님 교회 주아름 교회를 20여명의 오병이어 회원들께서 방문하여
할께 예배 드리고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인들과 목사님 어머님께서 손수 준비해주신 국수와 떡, 과일로 감사기 대접을 받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이 오병이어 회원들의 손길을 통해 점점 더 확장되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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